이미지 확대보기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만2460명 줄어든 59만3527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수능일 차가 막히거나 긴급한 일로 늦을 우려가 있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수능일 시험장 주변 200m 구간에서는 차량 진출·입과 주차를 금지한다.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을 해제해 수험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행정기관은 비상수송 차량을 확보해 수험생 이동로에 배치하게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영어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 25분 동안은 '소음통제시간'으로 정하고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했다.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은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16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지하철, 버스, 택시를 증차하고 비상 수송 차량 800여 대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은 '집중 배차시간'을 평소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2시간 늘려 28회 추가 운행한다.
시내·마을버스 역시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 사이에는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되고, 택시는 오전 4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제를 없애 1만 6천여 대를 추가 투입한다.
아울러 민·관용 차량과 오토바이 800여 대를 확보해 수험장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소 등에 배치, 수험생이 요청하면 무료로 수험장까지 데려다줄 예정이다.
1·2급 지체·뇌병변 장애를 앓거나 휠체어를 이용한 수험생은 장애인콜택시(1588-4388)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수험장으로 갈 수 있고 귀가 예약을 하면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도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