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관리국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
유정복 시장, 커피와 함께 진솔한 소통과 대화의 시간 가져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인천광역시가 격식과 틀을 깬 스탠딩 티타임 형식으로 2018 새해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유정복 시장, 커피와 함께 진솔한 소통과 대화의 시간 가져
27일 시청 중앙홀 북카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간부공무원 모두 스탠딩 테이블에 같이 선 가운데, 2018 행정관리국 업무보고를 했다.
행정관리국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추진하는만큼 이날 유정복 시장은 정책을 추진하는 각 담당자들과의 진솔한 소통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전직원은 커피와 다과를 마시며 긴장을 풀고, 전무수 행정관리국장의 업무 계획 공유에 이어, 모든 팀원들도 자료나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않고 업무 추진에 따른 애로 사항,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이에내부고객인 직원과의 시정 공유 기회를 확대해 더 생산적이고 활력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단체, 위원회 등 외부고객과도 현안별 접점을 확대해 시정 공감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관리국은 재정건전화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신규․증액 사업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민간주도의 지속가능한 인천가치 재창조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발굴, 범시민 네트워크 구성 확대, 시책별 시, 군․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인천시, 군․구 간 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역현안협의회 정례화와 ‘현답시장실’ 및 시민 희망데이트 등 다양한 시민과의 소통 사업 또한 확대 운영해 시민 목소리 듣기에 적극 나선다.
또 시민 300만 인천주권시대를 맞이해 제54회 시민의 날을 ‘인천시민 대화합 어울림 행사’로 승화시켜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또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민상담센터를 재정비하고, 민원담당자 서비스 향상 및 민원처리 실무교육, 정기적인 민원처리실태 점검·분석 등 시민 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한다.
미래 행정 수요에 대비해 현 시청사 운동장 북측부지 내 지하 3층, 지상 17층의 신청사를 2021년에 건립, 2022년까지 종합건설본부,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8개 기관을 루원시티 내 제2청사에 이전배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행정조직 전문성 강화,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틀로 하는 인천형 인사혁신도 추진한다. 전문 직위 및 전문관 확대, 취약 계층 및 특성화 고졸 임용, 근평 전산화 등 공평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과 다양한 계층의 공직 임용을 확대한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으로 시민의 시정 체감 지수와 행복 체감도를 높이고,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 그리고 시, 군․구 협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강조하며 “관행적인 행태를 벗어나 소관 사업별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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