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슴 뛰었던 2017년의 끝자락에 닿았습니다.올 한해 시민의 집 ‘시흥’에서 안녕하셨는지요.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시흥과 함께 달려와 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년은 여느 해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라는 말이 있듯이 거센 바람이 불어야 강한 풀임을 알 수 있는 법이지요.
우리 시민은 위기 속에서도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며 위대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시흥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동력이 되었고, 도시, 교육, 복지,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일궈냈습니다.
우리 시는 내년에도 주인인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꿈을 그려가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18 무술년 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조지훈 시인의 시 일부를 소개하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낡은 것과 새것을 의(意)와 불의(不意)를 삶과 죽음을 -
그것만을 생각하다가 또 삼백예순날은 가리라 굽이치는 산맥(山脈) 우에 보라빛 하늘이 열리듯이 출렁이는 파도(波濤) 우에 이글이글 태양(太陽)이 솟듯이 그렇게 열리라 또 그렇게 솟으라 꿈이여!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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