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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경로' 희망 대신 절망을 안겼다...기상청 "중국으로 도주" 오늘 동네예보 대구 부산 서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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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경로' 희망 대신 절망을 안겼다...기상청 "중국으로 도주" 오늘 동네예보 대구 부산 서울 날씨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태풍 '야기' 예상 이동경로. 사진=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태풍 '야기' 예상 이동경로. 사진=기상청

기다리던 태풍야기는 희망 대신 절망을 안길 것 같다.

12일은 제14호 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내리겠다.

오전 부산 경남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밤사이 남부와 중부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가겠다.

비의 양은 남부 지방 10~60mm, 중부와 경북 5~30mm가 되겠다. 태풍 '야기'는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26~36, 인천 27~35, 수원 26~36, 춘천 24~35, 강릉 24~28, 청주 26~35, 대전 26~35, 세종 24~35, 전주 25~35, 광주 25~34, 대구 25~33, 부산 26~32, 울산 25~31, 창원 25~33, 제주 27~31도다.

태풍의 뜨거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다음 주에도 폭염은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