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사망사고 대책 답을 들을 때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8월과 지난달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와 옥천터미널에서는 노동자 3명이 감전 등의 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진경호 택배연대노조 부위원장은 “택배기사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우고 퇴로도 열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월 평균수익은 56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보통 평균 300건을 배송한다고 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