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8097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으며, 올해 6000가구를 목표로 보급을 추진한다.
소방본부가 소방시설 무상 보급에 나선 이유는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해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73명으로, 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피해가 가장 컸다. 이어 비주거시설과 차량에서 발생한 피해가 뒤를 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화재취약가구에 보급을 확대해 설치율을 54%에서 57%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며 “도민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 시설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도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이 무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일선 시군과 협의,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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