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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손석희 어쩌다 이런일이... 김웅 기자의 여자 동승자 거론은 '헛발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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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손석희 어쩌다 이런일이... 김웅 기자의 여자 동승자 거론은 '헛발질' 가능성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24일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24일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김웅 라인폭스 대표가 25일 실검에 올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웅 기자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당사자이다.

JTBC는 이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매체는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문제의 당사자인 김웅씨가 손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일일이 밝히는 대신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경고했다.

JTBC 측은 2017년 접촉사고 당시 여자 동승자가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경고와 함께 김웅 대표의 실명을 처음으로 거론했다.

김웅 대표는 로이터통신, 경향신문, KBS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6만여 명에 달하는 ‘강남 성매매 의심 리스트’를 폭로해 주목을 받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