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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석희 폭행논란 조언 그리고 김웅 기자... 공개 동영상엔 "풀고 일하자, 나도필요하니까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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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석희 폭행논란 조언 그리고 김웅 기자... 공개 동영상엔 "풀고 일하자, 나도필요하니까 일해"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24일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24일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로 둔갑해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믿는 그런 세상이다.”

자유한국당 전 홍준표 대표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행 논란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지금 세상이 그렇다. 차분하게 대처 하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판에 24년 이상 있으면서 많은 가짜뉴스에 당해 본 나도 그 소식에는 참 황당했다”고 적었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는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A 주점에서 손 대표이사와 식사 중 폭행 당했다며 지난 13일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슬기롭게 대처해 오해를 풀고, 맑고 깨끗한 손석희의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며 “차분하게 대처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손 대표 측은 “폭행은 절대 있을수 없다.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프리샌서인 김웅씨는 “손석희 대표가 먼저 취업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김씨가 한 매체에 공개한 동영상에도 손 대표가 김씨 이름을 부르며 “풀고 일하자, 나도 필요하니까, 일해”등 취업을 제안하는 듯한 모습이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