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방용훈 이미란 코리아나호텔 가계도, 의문의 죽음 방응모 누구? … ① 방일영 ② 방정오 ③ 방상훈 ④ 독립운동가 윤치호 ⑤ 방준오 ⑥방응곤 ⑦ 방일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90306110121038804a01bf698f121141121191.jpg)
방용훈 부인 이미란 여사 사망 사건이 주목을 끌고있다. (경칭생략)
언론들이 이미란 여사의 사망과 관련하여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방용훈과 그 가계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방용훈은 방일영의 아들이다.
방일영은 언론인이자 경제인·이며 또 기업인이며 조선일보(朝鮮日報)의 2대 회장을 역입했다.
일신방직의 사외이사로 근무하기도했다.
방일영은 조선일보 전 사주 방응모의 손자이다.
조선일보 회장을 지낸 방우영의 형이기도하다.
방일영의 첫째 아들은 방상훈이다. 방상훈은 조선일보 대표다.
방일영의 둘째아들이 바로 방용훈이다.
방용훈은 코리아나 호텔 대표이다.
방일영은 1923년 11월 26일 평안북도 박천군 가산변 동문동에서 태어났다.
방일영의 호는 우초(愚草)이다.
본관은 온양(溫陽)이다 온양 방씨인 것이다.
가계도
생조부: 방응곤(方應坤), 방응모의 형
양조부: 방응모(方應謨, 1883 ~ 1950년)
아버지: 방재윤(方在允, 1902 ~ 1940년)
동생: 방우영(方又榮, 1928년 ~ 2016년)
조카: 방성훈(方聖勳, 1973년 ~ )
부인 : 박현숙(朴賢淑, 1926년 ~ 1986년), 밀양 박씨
장남: 방상훈(方相勳, 1948년 ~), 조선일보 사장
자부: 윤순명, 윤영구의 장녀
손자: 방준오(方俊吾, 1974년))
손자: 방정오(方政吾, 1978년))
차남: 방용훈(方容勳, 1952년 ~ ), 코리아나 호텔 사장
숙부: 방재선(方在善, 1944년 ~)
숙부: 방재효(方在孝, 1946년 ~)
숙부: 방재규(方在奎, 1948년 ~)
장인: 윤영구(尹英求, 1923년 ~ 1991년)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