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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법률방 걸그룹, 끔찍한 몹쓸짓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공분... 식비 등 지원 없어 배고픔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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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법률방 걸그룹, 끔찍한 몹쓸짓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공분... 식비 등 지원 없어 배고픔에 눈물

13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걸그룹 빚투'에 이어 현직 걸그룹 사기계약 피해자가 학대 수준의 대우를 한 연예기획사 대표를 고발했다. 사진=KBS JOY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3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걸그룹 빚투'에 이어 현직 걸그룹 사기계약 피해자가 학대 수준의 대우를 한 연예기획사 대표를 고발했다. 사진=KBS JOY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코인법률방'에 걸그룹 사기계약 피해자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KBS JOY '코인법률방2'엔 2명의 여성이 출연 "3년 동안 걸그룹 활동을 했는데 매니저나 식비, 교통 등 회사의 지원이 일절 없었다"면저 치를 떨었다.

이들은 소속사를 최근 탈퇴했으며 소속사가 “인간취급을 하지 않고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 항상 배가 고팠다”고 말했다.

전 멤버들은 “쌀을 지원하긴 했지만 쌀속에 벌레가 있어 밥을 할 때 매일 벌레를 골라내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이어 "식비는 부모님이 주시고 수도세 전기세는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는 “정말 말이 안나온다. 미친 짓이다. 돈에 눈먼 사람들 같다”고 분노를 표시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