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2명은 13일 KBS joy ‘코인법률방’에 출연 “3년간 행사 500개에 쉬지 않고 나가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1건도 제대로 정산받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식비는 부모님이 주셨고, 숙소 전기세는 체납이 되고 가스가 모두 끊겼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연예계를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정산받지 못한 여자 걸그룹으로 3인조~6인조로 알고 있다. 멤버들이 모두 출충한 미모에 키도 크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