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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듯 황하나 동영상 호랑나비 처럼 흐느적... 대중들의 쏟아지는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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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듯 황하나 동영상 호랑나비 처럼 흐느적... 대중들의 쏟아지는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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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재벌가의 마약 투약 의혹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의 전 연인이자 재벌가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투약 의혹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언론 매체는 황하나가 3년 전에 대학생 조씨와 함께 마약 투약 사실이 있다고 보도 했다.

MBC는 2일 황하나의 필로폰 투약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15초가량의 동영상에는 2015년 촬영된 것으로 황하나가 마약에 취한 듯 허공에 향해 어눌한 말투로 비틀거리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었다.
한편 황하나는 마약 혐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벌들은 돈이 많아 마약" "남양유업 먹지말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