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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대통령 급작부상 왜?...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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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대통령 급작부상 왜?...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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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동쪽 인도양상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30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공화국(Republic of Madagascar)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쪽으로 약 400㎞ 지점 인도양상에 위치한 도서국가다. 면적 58만 7041㎢, 인구 2381만 2681명(2015년 현재)으로, 수도는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이다.

행정구역은 6개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레이계 메리나족, 베치미사라카족, 베칠레오족 등 18개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말라가시어와 프랑스어이고, 종교는 토착종교가 52%, 기독교 41%, 이슬람교 7% 등이다.

기후는 열대성 기후로, 인구의 33%가 농림수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쌀·카사버·커피·사탕수수 등이 주산물이다
이 나라는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로서,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4년의 상원(100석)과 하원(127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당으로는 민주정의수호강령(PDDS), 민주개발국민연합(UNDD), 마다가스카르부흥연합(Arema) 등이 있다.

2014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06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449달러이다.

한편 마다가스카르는 올 라조엘리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젊은 정부 수반인 44세의 대통령이 탄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