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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R17' 핵심 유산균주 제품 임산부에 인기...모유유산균 이른아침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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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R17' 핵심 유산균주 제품 임산부에 인기...모유유산균 이른아침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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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이 29일 포털에서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셀티바는 모유유산균을 이용한 국내 첫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 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아이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를 핵심 유산균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임산부들에 인기가 높다.

장 점막 기능을 높혀주고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유산균이 풍부해진다.
대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 등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모유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는 임산부 김모씨는 "3개월 꾸준히 섭취했다.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영남대, 서울대에서 인체시험을 통해 체지방감소 등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임신 마지막 4주 동안 유산균을 먹은 어머니에게서 모유 수유를 받은 어린 자녀는 아토피 등 알레르기 피부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한다.

임산부의 꾸준한 유산균 섭취로 유익한 균이 많이 증식된 장내 환경이 마련되면 아기가 태어났을 때 좋은 균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와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