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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에서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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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에서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자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 복합체험문화시설인 서울상상나라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디자인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서울상상나라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 복합체험문화시설인 서울상상나라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디자인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서울상상나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 복합체험문화시설인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행복을 디자인하는 어린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어린이 박물관이면서 놀이터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키즈카페보다 이용료가 저렴하고 체험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알차다.

9일부터 한 달동안 1층 로비에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인 '발견가방_예술놀이'가 전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순수미술을 비롯해 디자인과 음악, 영상 등 4개 예술 장르를 놀이처럼 체험하고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요리와 미술, 과학, 신체놀이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모두 10가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을 소지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3000원 ~1만 원 가량이다.

특별 심화교육 프로그램 3종 '미래상상학교'와 '지혜자람학교', '열린연극학교'도 열린다.

서울상상나라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250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한 후 방문해야 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