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전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15일에도 전혀 낌새를 알아채릴수 없었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적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핵심 책사이었던 정 전 의원은 17,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정두언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아파트 인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