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승마는 전국 각처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삶아서 먹으면 맛이 버섯맛,고기맛, 인삼맛이 난다고 해서 삼나물이라 불린다.
생육환경은 낙엽이 많으며 반그늘 혹은 음지에서 자생한다. 키는 30~100㎝이고, 잎은 길이가 3~10㎝, 폭이 1~6㎝로 광택이 나는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2~3회 정도 깃털과 같은 모양으로 갈라지는 깃꼴겹잎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파고드는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길이는 10~30㎝이며 부채꽃 모양으로 펼쳐지고 아래에서부터 피어서 위로 올라간다. 열매는 7~8월에 익고 갈색으로 타원형이며 길이가 약 0.3㎝가량인데, 익을 때는 광채가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심고 서늘한 공기가 있어야 잘 자란다. 따라서 공기 순환이 잘되는 곳이 적합하다. 이런 조건에 두지 않으면 꽃은 그해에는 피지만 다음 해부터는 잘 피지 않고 사라지고 만다. 물은 봄에는 3~4일 간격, 여름에는 1~2일 간격으로 준다.
혈액순환에 좋아 뇌경색,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