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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눈개승마... 혈액순환 탁월 뇌경색,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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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눈개승마... 혈액순환 탁월 뇌경색,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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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눈개승마가 5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눈개승마는 전국 각처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삶아서 먹으면 맛이 버섯맛,고기맛, 인삼맛이 난다고 해서 삼나물이라 불린다.

생육환경은 낙엽이 많으며 반그늘 혹은 음지에서 자생한다. 키는 30~100㎝이고, 잎은 길이가 3~10㎝, 폭이 1~6㎝로 광택이 나는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2~3회 정도 깃털과 같은 모양으로 갈라지는 깃꼴겹잎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파고드는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길이는 10~30㎝이며 부채꽃 모양으로 펼쳐지고 아래에서부터 피어서 위로 올라간다. 열매는 7~8월에 익고 갈색으로 타원형이며 길이가 약 0.3㎝가량인데, 익을 때는 광채가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8월경 익은 종자를 따는데 꽃 모양과는 달리 종자는 미세 종자여서 뿌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런 미세 종자들은 물조리개에 종자를 담그고 이를 저어 바로 상토에 뿌려 그 위에 흙을 살짝 덮으면 된다. 종자 수가 많으므로 뿌리고 남은 종자는 반드시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심고 서늘한 공기가 있어야 잘 자란다. 따라서 공기 순환이 잘되는 곳이 적합하다. 이런 조건에 두지 않으면 꽃은 그해에는 피지만 다음 해부터는 잘 피지 않고 사라지고 만다. 물은 봄에는 3~4일 간격, 여름에는 1~2일 간격으로 준다.

혈액순환에 좋아 뇌경색,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