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파킨슨병 투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양지운은 파킨슨병이 아들의 병역거부문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입대를 거부한 아들들이 모두 전과자가 됐다. 아들들 실형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군대가기 싫으면 감옥가는 게 맞아” “누군 군대가고 싶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종교적 병역거부자”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락하며 5만2000엔 ‘붕괴’...이익실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