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사전 대회… 6시부터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대구·광주·전북 등 지역으로 검찰 개혁 목소리 확산
대구·광주·전북 등 지역으로 검찰 개혁 목소리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5일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다. 본 집회에 앞서 사전 대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서초동뿐만 아니라 대구, 광주, 전북 등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는 지난주(주최 측 추산 200만 명)보다 많은 3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서초동 집회 주최 측이 경찰에 신고한 인원은 지난주 8천 명에서 이번 주 10만 명으로 늘었다.
집회 장소도 서초역 7번 출구·중앙지검 정문 근처에서 서초역 사거리로 옮겼고, 집회 신고 면적도 확대됐다.
이번 주에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부산,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집회 참석을 위해 버스를 대절해 상경하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4일 '사법적폐개혁 대구시민연대'가 대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옆 도로에서 '사법적폐 청산, 검찰 개혁' 두 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에선 시민들이 5일 광주지검 앞 광장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첫 촛불집회를 연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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