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오늘도 당연히 (촛불집회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자유한국당과 보수언론에게 세 대결의 장으로 몰아간다는 구실을 줄 필요도 없다고 봤기 때문에 생각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현권 민주당 의원도 "오늘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며 "오늘 촛불집회를 하는 분들의 순수한 뜻이 정치로 인해 왜곡될 염려가 있어 참석하지 않고 태풍 피해현장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표창원 의원 역시 "당과 관련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자체적인 행사"라며 "국정감사 준비에 정신 없이 바빠서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도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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