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J. 포드 감독 작품으로 안젤라 딕슨(리사 브레넌)등이 열연을 펼쳤다.
어린 딸과 외국에 휴가를 즐기러 온 싱글맘 리사. 그러나 휴가 중 딸이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녀는 당황할 겨를도 없이 살인죄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필사적으로 딸을 찾아 헤매는 그녀는 정치가인 아이의 아버지에게
유괴된 딸,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네티즌들은 명대사로 “i will kill you” “이 시리즈는 딸년들이 문제야”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