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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아나운서와 왜?... 잉꼬부부로 소문 났지만 이별소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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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아나운서와 왜?... 잉꼬부부로 소문 났지만 이별소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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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의원이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18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석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51)은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 나와 명연설을 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민석 전 의원의 부인은 김자영 전 KBS 아나운서로 2014년 헤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 1남1녀가 있다. 두사람은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어 이혼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달 페이스북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페이스북에 “갑자기 소식을 전한다.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고 글을 올렸다다.

김 전 의원은 15대 국회서 최연소인 31세에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 특위 부위윈짱을 맡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