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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성내 통행금지 해제 파루?...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북 대신에 징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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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성내 통행금지 해제 파루?...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북 대신에 징쳐 알려

파루 뜻이 9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시대 도성내의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기 위하여 종각의 종을 치던 제도이다.

쇠북은 33번 울렸다고 한다. 제석천(帝釋天)이 이끄는 33천(三十三天)에 고하여 그 날 하루의 국태민안 기원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두더운 여름 가뭄이 심각할 때 종묘·사직과 명산대천에 기우제를 지낼 때 비가 오지 않을 경우에는 북 대신에 징을 쳐서 파루를 알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