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대교에서 신원미상 남성 현수막 농성…출근길 정체
이미지 확대보기한강대교 전경.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14일 오전 7시 17분께 서울 한강대교 아치형 구조물 위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올라가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남성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고 쓰인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안전을 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켰다.
경찰은 한강대교 2개 차로를 통제했다.
이로 약 1㎞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