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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자가 격리… '코로나19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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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자가 격리…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미지 확대보기
자가격리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정부 부처 장관 중 처음이다.

해수부는 이날 "문 장관이 최근 세종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다"며 "오는 24일까지 관사에서 원격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해수부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문 장관은 17일 예정된 국무회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해수부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파견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을 포함한 해수부 전 직원 79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검사 결과 확진자는 ▲10일 1명 ▲11일 4명 ▲12일 13명 ▲13일 7명 ▲14일 1명 ▲15일 1명 등 27명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