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대항경기를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21일 "김정은 동지께서 3월 20일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대항경기를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 훈련이 "포병훈련의 모든 형식과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평시훈련을 전쟁에 철저히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전훈련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각종 구경의 포들로 지정된 거리에서 목표물을 사격한 다음 사격 성적과 임무 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김 위원장은 감시소에서 총참모장으로부터 경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경기를 지휘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