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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알릴레오시즌2 오늘 마감…"노무현재단 이사장 역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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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알릴레오시즌2 오늘 마감…"노무현재단 이사장 역할 집중"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21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2'를 마감한다.

4·15 총선을 7개월가량 앞둔 지난해 9월 시즌2를 시작, '범여권의 스피커 역할'을 재개했던 유 이사장은 반년 동안 주 2회 방송을 하며 수많은 논란을 빚었다.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국면에서 "검찰의 난이고 윤석열의 난"이라며 조 전 장관을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지난해 10월엔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차장 김경록 씨와의 인터뷰를 알릴레오 방송에서 공개했는데, 김씨가 KBS가 검찰에 자신의 인터뷰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총선 직전엔 '범진보 180석' 전망 발언으로 일부 선거구 후보가 낙선하는 손해를 봤다는 비판을 일부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받기도 했다.

결국 이 발언을 계기로 정치비평 중단을 선언했다.

내년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 이사장은 당분간 재단 이사장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