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고위공직자 90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2020년 1월2일부터 2020년 2월1일에 임용된 90명이며, 신규 12명, 승진 31명, 퇴직 42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광협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의 재산이 94억3194만 원으로 이날 재산이 공개된 현직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예금이 74억1196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명의 예금이 22억3505만8000원, 배우자 명의 예금 47억6240만9000원, 장녀 명의 2억3078만5000원, 차녀 명의 1억8371만5000원 등이다.
건물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 18억2400만 원, 토지는 경기도 안성시와 충남 서산, 제주 소재 임야 등 1억574만6000원이 신고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