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등교일도 예정대로 오는 20일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난이도 조정이나 대학입시 관련된 것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재수생들 중에 중상, 중간층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를 낮춰 쉽게 출제한다고 해서 꼭 현재 고교 3학년이 유리하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여러 번 논의는 했지만 변화했을 때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한 번 결정한 사항인 만큼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성적 통지일은 12월 9일에서 23일로 미뤄지고, 수시모집에 제출할 학생부 작성 기준일은 8월31일, 마감일은 9월 16일로 연기된 바 있다.
교육부는 고교 3학년 등교일도 예정대로 오는 20일 하며, 다시 추가 연기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등교 연기를 검토할 구체적인 기준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고교 3학년까지 감염된 상황은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교 3학년 등교수업을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