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기초 ‘대학 수학(修學)에 필요한 국어능력’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가 문항은 국어 영역의 출제 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 부분), ’독서, ‘문학’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목표와 학습 활동을 평가 상황에 맞게 변형했다.
국어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기초해 출제해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고, EBS 수능 교재를 연계해 출제해 학생들의 시험 준비 부담을 줄였다.
출제범위는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 부분), ‘독서’, ‘문학’ 등 출제 과목별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목표와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국어영역에서 출제된 대표적인 문항 유형과 하위 평가 영역별 문항의 특징을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서 주요 학습 활동으로 등장하는 ‘대화와 글쓰기’를 문제화한 4∼7번 문항, ‘독서’ 과목에서 중요한 학습 활동으로 설정하고 있는 ‘주제 통합적 독서(상호텍스트성)’를 문제화한 16∼21번 문항, ‘문학’ 교과서의 중요 학습 단원 중 하나인 ‘문학의 수용과 생산’ 등의 학습 내용을 문제화한 41∼45번 문항 등이다.
언어는 총 5개 문항(11∼15번)이 출제됐다. ‘언어와 매체’ 중 언어 교 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언어의 본질, 국어의 탐구와 활용, 국어생활 성찰’ 등 을 평가 목표로 삼았다. ‘담화의 본질과 특성’을 설명한 지문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항(11∼12번), ‘국어 자료의 탐구’를 소재로 한 문항(13번), ‘문장의 짜임과 활 용’을 소재로 한 문항(14번), ‘국어 규범의 이해’를 소재로 한 문항(15번) 등을 출제했다.
독서는 총 15개 문항(16∼21번, 25∼28번, 29∼33번)이 출제됐다. 독서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독서의 본질과 방법, 다양한 분야와 시대에 따 른 능동적이고 통합적인 독서 능력’을 평가했다. 다양한 관점’을 소재로 구성한 인문 지문(16∼21번), ‘영상 안정화 기술’을 소재로 한 기 술 지문(25∼28번), ‘디지털세의 도입과 지적 재산 보호’를 소재로 한 사회 지문 (29∼33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재를 활용했다.
문학은 총 15개 문항(22∼24번, 34∼37번, 38∼40번, 41∼45번)이 나왔다. 문학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학의 본질, 문학의 수용과 생산, 한 국 문학의 성격과 역사, 문학과 삶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력’을 평가 목표로 했다.
문항 출제 시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하여 2점(35문항), 3점 (10문항)으로 차등 배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