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 측정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가 문항은 고등학교까지 학습을 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했다.
수학 가형은 ‘수학Ⅰ’ 내용 전체와 ‘미적분’은 ‘[12미적02-12]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그 릴 수 있다’까지, ‘확률과 통계’는 ‘[12확통02-05]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까지 출제했다. 수학 나형은 ‘수학Ⅰ’과 ‘수학Ⅱ’ 내용 전체 와 ‘확률과 통계’는 ‘[12확통02-05]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까지 출제했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수학 개념, 원리, 법칙을 종합 적으로 적용하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과 실생활 맥락에서 수학의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문항도 출제했다.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의 출제 범위와 수준 차를 고려해 각 30문항 중에서 8문항(수학Ⅰ 4문항, 확률과 통계 4문항)을 공통으로 출제했다.
교육과정상의 중요도와 내용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2점, 3점, 4점으로 차등 배점한다.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 모두 전체 문항 수의 30%를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하고, 답은 세 자리 이하 자연수가 나오도록 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