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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연말까지 10% 할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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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연말까지 10% 할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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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2000년부터 발행해 오던 지류형 김제사랑상품권에 이어 충전식 선불카드형 김제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휴대하기 불편하고 구매를 위해 은행 업무시간 내에 방문해야 하는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젊은층과 외지 주민들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

20일부터는 김제사랑상품권이 지류와 카드가 통합·관리되며 카드형 상품권은 판매대행점과 ‘고향사랑페이’앱을 통해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며 ‘고향사랑페이’앱은 김제사랑상품권 구입과 충전, 잔액관리 등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카드발급을 비롯해 충전, 잔액 관리, 소득공제 등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며, 비대면 구매를 위하여 ‘김제사랑카드’를 연계하여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다’며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 출시와 특별할인으로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 형태를 다양화 함으로써 편리성을 높인 것은 물론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정유통 또한 막아 올해는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20년 상반기 340억원을 발행, 코로나19 경기 극복을 위해 특별할인 및 거주지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여 소비자 혜택 및 지역 소상공인의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유종광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47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