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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무더위 기승속 소나기... 전북·경북 ·제주 최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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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무더위 기승속 소나기... 전북·경북 ·제주 최고 80㎜

19일 폭염으로 서울 여의도 일대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9일 폭염으로 서울 여의도 일대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처서인 23일 전국에서 소나기기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계속되겠다. 또 전국 다수 지역에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3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충청 내륙·남부 내륙·제주도는 오후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이날 아침까지 내리는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기세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까지 소나기에 따른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전북·경북 내륙·제주도에서 30~80㎜가 예상된다. 전남·경남 내륙은 10~60㎜, 강원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는 5~30㎜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제주도에는 20~60㎜,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5~40㎜ 규모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소나기의 특성 상,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의 편차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 경기 북부, 강원(영서 남부 제외), 경북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7~34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관측된다.
경기 지역별 최고기온은 다음과 같다.

수원시·성남시·안양시·광명시·안산시 ·구리시·시흥시·군포시·용인시·화성시·여주시·양평군 32도, 부천시·남양주시·오산시, 광주시, 의왕시·하남시·파주시·김포시·양주시·가평군 29~31도, 평택시·의정부시·고양시 과천시 동두천시·포천시 28~31도, 이천시 연천군 27~28도이다.

서울 지역별 최고기온은 다음과 같다.

용산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강서구·성동구 구로구·금천구· 관악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광진구26~30도, 구로구 영등포구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 33도, 종로구·중구·동작구 강남구 양천구 28~30도이다.

23일 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