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싹보리는 지방을 분해함으로써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빼주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새싹보리에는 비만, 당뇨, 고혈압, 통풍, 심근경색, 심뇌혈관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새싹보리는 시중에 착즙분말, 즙, 환 등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새싹보리 분말 100g에는 최대 1510 mg의 사포나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