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누적 수주고 4조4491억…2017년 4조6468억 최고기록 경신 '가시권'
대구 효목, 흑석9구역, 부산 우동1구역 등 시공권 확보 관건...업계1위 재확인
대구 효목, 흑석9구역, 부산 우동1구역 등 시공권 확보 관건...업계1위 재확인
이미지 확대보기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을 수주해 온 현대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현재 도시정비 누적 수주고 4조 4491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조 8297억 원의 실적을 달성해 1위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 6468억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 근접한 수치다.
현대건설은 올해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대전 대흥동1구역 재개발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서울 제기4구역 재개발 ▲대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 ▲서울 홍제3구역 재건축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제주 이도주공2,3단지 재건축 ▲서울 노량진4구역 재개발 ▲진주 이현1-5구역 재건축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등 총 4조 4491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업계 1위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21일 대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효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것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대 11만2534㎡ 면적에 공동주택 2112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서울 흑석9구역 재개발, 부산 우동1구역 재건축도 현대건설이 눈길을 보내고 있는 추가 수주 사업지다.
2년 연속 1위 달성과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눈앞에 둔 현대건설의 선전은 매년 축소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에서 거둔 실적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수주 잔고 1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15조 원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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