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산업체 29곳,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체 30여 곳 참여
경기도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2020 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산업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도내 소재한 의료기기, 의료 소모품 관련 기업 29곳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산업체 30여 곳이 참석한다.
업체 간 입·출국이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감안해 도내 기업은 대부분 업체 개별적으로 참석한다. 개별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한 일부 업체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방역 부스 내 위치한 상담장에서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업들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K-의료산업 홍보로 경기도가 의료산업 수출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da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