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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교회중심 코로나 집단감염 확산 ... 달성 영신교회 중구 새비전교회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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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교회중심 코로나 집단감염 확산 ... 달성 영신교회 중구 새비전교회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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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담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432명(지역감염 7329명, 해외유입 103명)이다.

확진자 중 2명은 달성군 영신교회 집단감염 관련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 새비전교회 집단감염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도 7명이 확진됐고 남구 신일교회 교인들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이후 중구 새비전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모두 27명으로 늘어났으며 남구 신일교회에서도 7명, 달성군 영신교회 누적 확진자는 52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후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