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요 -
| 인천시 남동구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친환경 보일러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제조한지 2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시 비용의 일부인 20만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란 미세먼지와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시키기 위해 일반보일러보다 연소방식이 개선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구는 올해 총 1천860대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나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가 절약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