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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외국인 고용업체 방문 방역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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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외국인 고용업체 방문 방역수칙 홍보

인천논현경찰서(서장 이상길)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 지역본부와 함께 남동공단 내 외국인 고용업체를 방문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나눠주면서 외국인 근로자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3,800여명 근무하고 있는데, 경찰이 방문한 곳은 20인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회사 내에 기숙사를 운영하는 6곳이 있다.

이번 활동은 상대적으로 방역인식이 미흡한 외국인 일터·기숙사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매개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 방역 계도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찰은 이 날 불법체류자도 불이익 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와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리플릿도 배부하면서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관심을 적극 독려 했다.
이와 관련 논현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역당국에 통보하고, 적극적 홍보활동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사진=인천논현서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장승수경정과 한국산업인럭공단인천지역본부  최종윤본부장과 방역홍보 활동을 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인천논현서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장승수경정과 한국산업인럭공단인천지역본부 최종윤본부장과 방역홍보 활동을 하고있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