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첫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회원대상이다.
오는 21일까지 금액은 1억 7200만원 규모이다.
한편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 기대감에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4.97%, 한화투자증권 4.91%, 우리기술투자는 2.36% 올랐으며 TS인베스트먼트는 5.58% 하락했다.
신성이엔지, 바른손, 코오롱, 카카오, 코오롱인더도 하락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