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타지역과 잦은 교류가 감염 규모를 키운 것으로 보고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03명이다. 이는 주당 평균 1일 확진자 수가 40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4월 한 달간 확진자는 772명으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월별 확진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전체 확진자인 716명도 넘어섰다.
울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유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방역당국이 3월 2주 차부터 4월 2주 차까지 6주간 울산지역 확진자 80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63.8%(51명)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전국 변이 검출률 14.8%(656건 중 97명)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례도 총 12개 집단에 337명에게 역학적 관계가 확인됐다.
온만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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