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연의 오묘한 이치는 정(正)과 반(反)의 부딪침 속에서 합(合)을 이루게 된다. 흩어져야 다시 모이는 조합(調合)과 중용(中庸)은 정반합(正反合)의 이치 속에 있고, 인간이 어리석게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으나 지나고 보면 자연의 범주와 이치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고 놀라게 된다. 역시나 당의 예상을 깨고 이립(而立)의 나이인 이준석씨가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그의 상(相)을 보았다.
이 대표의 머리를 보면 검고 풍성하며 헤어스타일도 왼쪽 가마, 오른쪽 가마 등 내림 머리까지 스타일이 다양하다. 머리나 털은 혈(血)이 변한 것으로 그의 풍성한 머리카락만으로도 다양한 혈기의 활동력과 변화를 느끼게 한다.
또한 이 대표의 이마 발제를 보면 머리털이 둥글게 펼쳐진 음(陰)의 기운 속에서 부드럽게 펼쳐진 형상은 사람과의 대면에 있어서 부드럽고 거부감이 없는 상이다. 방송대담에서 역공을 펼치며 말을 강도 있게 잘하지만 반골심은 없다. 이마 상부가 뒤로 눕지 않고 깨끗하고 탄탄한 살집으로 반듯하여 도덕감이 있는 것은 자유롭고도 인성(仁性)을 갖춘 환경 속에서 자랐을 것이다.
그의 해와 달을 지칭하는 눈은 상파가 서로 살짝 다른 자웅(雌雄)의 눈으로서 앞으로 있을 또 다른 변화도 예고하지만 눈 끝이 밑으로 맺혀있어 분석이 뛰어나고 의문을 잘 품는다. 그런데 눈이 해와 달처럼 정기가 상승되어 있고 그 정신의 맑음 속에 청절한 정신이 담겨있어서 큰 공도 세우리라 본다.
정치력은 강력한 용력(勇力)이나 지력(智力)보다 덕력(德力)의 덕감을 보여줄 것이다. 그의 눈이 그러하고 이마가 그러하며 얼굴 삼정이 균형을 이루어 코의 길이와 관골의 크기가 균형을 이루었고 격을 이루어 활동도 방대할 것이다.
아쉬움은 광대의 밑 자루 부위가 땀구멍 같은 것으로 뚫려서 신하의 불협으로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깨트릴 수 있을 것이고 술월과 인묘월에 고충이 있겠으나 그 속에서 더 큰 발판을 얻어낼 것 같다.
국민 모두에게는 코로나19의 위기의식이 팽배해있고 국민의힘 내에서 정리되지 못하는 정치적 내홍의 문제들 속에 정치적 선의가 사라지고 추하고 사악하며 뒷통수를 때리는 추한 일들이 멈춰서고 새로움과 청결함을 요구하고, 가장 절박한 시기에 이준석의 돌풍은 당연했다.
웅도 안명석 웅도역학관상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