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초기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절차를 밟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7월 이혼조정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좁혔고 재결합했다.
황정음은 고등학교 재학 중 걸 그룹 슈가의 멤버로 캐스팅되었다. 2002년 정규 앨범으로 데뷔했다가, 2004년 말 연기자로 활동하기 위해 탈퇴했다. 2005년 드라마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후 '내 마음이 들리니'(2011), '킬미 힐미'(2015), '그녀는 예뻤다'(2015)를 연달아 히트 시키면서 로코 퀸으로 등극했다. 2020년 '쌍갑포차'와 지난해 KBS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해 변함없는 연기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