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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특보] 전국 곳곳 한파주의보… 내일 출근길 올 겨울 가장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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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특보] 전국 곳곳 한파주의보… 내일 출근길 올 겨울 가장 춥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이 12일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잇따라 발령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13일) 출근길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면 강원, 충북, 대전, 경남 등에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원 10곳으로 가장 많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춘천·횡성·태백·인제군 평지·홍천군 평지·정선군 평지·평창군 평지·강원 남부 산지·강원 중부 산지·강원 북부 산지다.
태백·정선군 평지·강원 남부 산지·강원 중부 산지·강원 북부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남도 6곳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해당 지역은김해·양산·거창·고성·함양·산청이다.

전북에는 전주·익산·완주·남원·순창 등 5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이 밖에도 경북 4곳, 전남 구례, 곡성 등 2곳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