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수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지급 대상’과 ‘신규지급 대상’이 있는데, 기존지급 대상은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1회 받았던 특수고용형태 노동자·프리랜서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심사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월 10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제출서류는 스캔·사진 촬영 후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특수고용 형태 노동자는 ‘계약 형식과 관계없이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근로기준법 등을 적용받지 않는 자’이고 프리랜서는 ‘특정한 상황에 관해 그때그때 계약을 하고 본인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자’다.
신청서·증빙자료 등을 바탕으로 심사한 후 대상자를 결정하고 기존 대상자는 2월 중, 신규 대상자는 3월 중에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양종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idwhdtlr78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