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3만7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1만3323명보다 2만3904명이나 늘어난 숫자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7만7249명에 비해서는 2배 가까이 늘었고 2주 전인 지난 9일 4만2375명에 비해서는 3배 넘게 폭증했다.
이같은 추세가 이날 밤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23일 하루 동안의 신규 확진자수는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만949명, 경기 4만1719명, 인천 9428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수의 59.8%가 나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