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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억 주인공은?...존슨 vs 셰플러, 키스너 vs 코너스...델 매치 4강 샷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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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억 주인공은?...존슨 vs 셰플러, 키스너 vs 코너스...델 매치 4강 샷 대결

더스틴 존슨. 사진=SNS이미지 확대보기
더스틴 존슨. 사진=SNS
선수들은 홀마다 속이 타겠지만 매치 플레이의 재미는 누가 이길지 전혀 예측이 안 된다는 점이다. 이번 델 테크놀리지 매치도 이변의 연속이었다. 세계랭킹 1, 2, 3위가 모두 탈락했다.

우승상금 216만6000달러(약 26억5118만원)을 놓고 세계랭킹 5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11위 더스틴 존슨(미국), 34위 케빈 키스너(미국), 41위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샷 대결을 벌인다.

5그룹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1위에 오른 셰플러는 빌리 호셜(미국)을 16강전에서 꺾은데 이어 8강전에서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2홀 남기고 3홀차로 승리했다.

8그룹 3승, 전승으로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존슨은 16강전에서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를 2홀 남기고 3홀차로 이긴데 이어 세계랭킹 1위 존 람(스페인)을 꺾고 8강에 올라온 브룩스 켑카(미국)를 맞아 2홀차로 승리하고 4강에 안착했다.
6그룹 조별리그에서 3승,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키스너는 애덤 스콧(호주)을 1홀차로 힘겹게 제압했고, 8강전에서 윌 잴러토리스(미국)를 3홀 남기고 4홀차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10그룹에서 3승, 전승의 코너스는 가나야 다쿠미(일본)를 3홀 남기고 5홀차로 완승한데 이어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를 7홀차로 대승을 거둔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2홀차로 꺾고 4강전에 올랐다.

김시우(27·CJ대한통운)와 임성재(24·CJ대한통운)은 조별리그에서 1승1패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4강전은 존슨과 셰플러, 키스너와 코너스가 맞붙는다.

▲델 매치 4강전
1.더스틴 존슨(미국) vs 스코티 셰플러(미국)

2.코리 코너스(캐나다) vs 케빈 키스너(미국)

▲델 매치 8강전

1.더스틴 존슨(미국) <승> 2UP 브룩스 켑카(미국)

2.스코티 셰플러(미국) <승> 3&2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3.케빈 키스너(미국) <승> 4&3 윌 잴러토리스(미국)

4.코리 코너스(미국) <승> 2UP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델 매치 16강전

1.브룩스 켑카(미국) <승> 19번홀 존 람(스페인)

2.아브라함 앤서(멕시코) <승> 7&6 콜린 모리카와(미국)

3.더스틴 존슨(미국) <승> 3&2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4.스코티 셰플러(미국) <승> 1UP 빌리 호셜(미국)

5.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승> 4&3 티렐 해턴(잉글랜드)

6.케빈 키스너(미국) <승> 1UP 애덤 스콧(호주)

7.윌 잴러토리스(미국) <승> 1UP 케빈 나(미국)

8.코리 코너스(캐나다) <승> 5&3 가나야 다쿠미(일본)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