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공동 17위
이미지 확대보기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
이민지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8000만원).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최혜진은 이날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더블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최혜진은 데뷔전이던 1월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3위,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공동 6위에 이어 시즌 4번째 '톱10'을 올렸다.
에인절 인과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은 합걔 16언더파 공동 3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5위(15언더파 273타)에 올랐다.
신지은(30·한화큐셀)이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10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전인지(28·KB금융그룹)는 7언더파 281타로 전날 8위에서 공동 22위로 밀려났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