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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교육감 3선 유력…인천·부산 교육감 1%p대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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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교육감 3선 유력…인천·부산 교육감 1%p대 접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사진=뉴시스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투표에서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에서 1%p대 차이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40분 기준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11.18%로, 조희연 교육감은 41.1% 득표해 박선영 후보(24.2%)와 조전혁 후보(19.2%) 등을 15% 이상 차이로 따돌렸다. 이에 MBC는 조희연 교육감의 3선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앞서 오후 7시 30분 출구 조사 결과 조희연 교육감이 38.6% 득표해 당선될 것이며 2위는 26.3%의 표를 받은 조전혁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지금까지는 조전혁 후보가 아닌 박선영 후보가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인천광역시 교육감 선거는 26.1% 개표된 가운데 도성훈 교육감이 41.5%, 최계운 후보가 39.9% 득표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4.5% 개표된 가운데 김석준 교육감이 50.7%, 하윤수 후보가 49.3%를 득표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선거 개표 과정에서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 결과를 예측한다. 예상 승률이 95%를 넘으면 '유력', 99%를 넘으면 '확실'로 판정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