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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메모리얼 첫날 '신바람' 5언더파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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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메모리얼 첫날 '신바람' 5언더파 공동 선두

이경훈. 사진=PGA이미지 확대보기
이경훈. 사진=PGA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33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7개 공식 대회 중 33번째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200만 달러, 우승상금 216만 달러).

이경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캐머런 영(미국), 루크 리스트(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매켄지 휴스(캐나다), 데이비스 라일리(미국) 등과 공동 1위에 나섰다.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4언더파 68타로 사히스 티가루(미국), 데니 맥커시(미국), 윈덤 클라크(미국) 등과 공동 7위, 임성재(24·CJ대한통운)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21위에 올랐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언더파 71타로 제이슨 데이(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아 이븐파 72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존 람(스페인) 등과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JTBC골프&스포츠는 3일 오후 10시30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